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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에게..

일년동안 고생하고..
아직 며칠 남은 수업도 더 욕봐야겠지만..
하루도 한시간도..
결석도 지각도 없었던
나를..
칭찬해..ㅋㅋ

정말..
최적의 시간 강사야..
나는..
그래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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