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김대호.. 최상희 2023. 12. 7. 08:33 그는 도보..나는 자차.. 였기에..차마 차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고..앞유리를 뚫을 듯한 기세로 쳐다만 보았다..아침에..걸음 걸이에서도 느껴지는 성실함..제발 내가 잘못본게 아니기를..ㅎ난..그의 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見利忘義.. (0) 2023.12.10 영수.. (0) 2023.12.10 걸리버.. (2) 2023.12.05 하심정.. (0) 2023.12.01 중3.. (0) 2023.11.30 '이야기' Related Articles 見利忘義.. 영수.. 걸리버.. 하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