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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김대호..

그는 도보..
나는 자차.. 였기에..
차마 차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고..
앞유리를 뚫을 듯한 기세로 쳐다만 보았다..
아침에..

걸음 걸이에서도 느껴지는 성실함..
제발 내가 잘못본게 아니기를..ㅎ

난..
그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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