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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8주년..

엄마랑 24년을 살고..
오빠랑 27년을 살았는뎅..
의리없이 혼자 가버리궁..ㅠ

오늘 하루
나는..
종일 슬퍼해야 하나..
보고파 해야 하나..

일원 중 한 명이 도망간 관계로..
이제 더이상 카운트는 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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