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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어린이날..

자식이 다 커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자식이 다 큰 것 같지 않아..
그저 걱정만 많다..ㅠ

어린이 날..
델꼬 어딘가 나가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사라진 나이의 자식이라도..
난..
그저 걱정스럽기만 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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