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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코브라파스타클럽..


구름이가 기어이 입원을 했다..
구름이를 보면 눈물이 자꾸 나고..
병원비를 보면 통곡이..ㅠㅠ
정말이지..
다음생엔 반드시 수의사랑 사귀어야겠다..

그 와중에..
너무 슬퍼말라며 병원근처에서 잠시나마 기쁨을 안긴 친구덕에..
새로운 음식을 접하나니..
구름이만 아니었음 백만배는 더 맛있었을텐데..
괴로운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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