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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안뇽..


늙기전에 스포츠카가 타고 싶었다..
그리고..
열심히 탔다..
6년을..

차를 바꾼지도 어언..
여러번..
그때마다 서운함 같은건 없었는데..
이번엔..
쫌 그렇네..

차와 함께한..
너와 함께한..
추억때문이려나..ㅋ

다시 새로운 주인 만나..
쌩쌩 달려주라..
나의 전 애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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