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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물..


누구보다도 속물적인 나에게..
늘 영적인 선물만 내리시더니..
드뎌..
내가 원하는 걸 이십 오년만에 알아차리신 것이옵네까...ㅋㅋ

몹시..
기쁘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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