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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후딱..

죵말..
후딱 피자만 먹고 나옴...
그래야니까...ㅋ
근뎅..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했음..
누무느무 느끼해서리..
일년 먹을 치즈를 한 입에 털어 넣은 느낌..
내년 이맘때쯤 또 가야쥐...
제발 내년엔..
별 일 없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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