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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가정식..

 

이제 더위도 가셨으니..

불 앞에서 조리하기 덥다는 핑계도 대기 힘들 듯..ㅋ

 

간만에..

쌍불을 켜고 차린..

흡사 캠핑족들의 식사같은 울집 저녁상을 살포시 두고간다..ㅋ

 

뒤늦게 왠 비가 이케 오는지..

모두 무탈하게 즐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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