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밥상의 배신.. 최상희 2019. 2. 12. 21:36 추운 겨울 날.. 밥상 머리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군고구마라도 까먹으려 했던 나의 소박한 꿈과는.. 사뭇.. 사이즈가 다른 밥상이 왔다.. 맘모스빵 반쪽 올려 놓으니 꽉 차버리는.. 이 물건을 어따 쓰면 좋을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2019.02.16 지금까지.. (0) 2019.02.13 시금치.. (0) 2019.02.07 이층집.. (0) 2019.02.05 Happy 2019.. (0) 2019.02.04 '이야기' Related Articles 눈.. 지금까지.. 시금치.. 이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