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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빵..터짐...ㅋ

 

 

 

 

울 동네 벽화 앞을 지날때마다..

웃음을 참을 수가 없구낭..

 

토토로인지..부엉이인지..

나비인지..독수리인지..ㅋㅋ

 

연말인뎅..

걍 그렇네..

그래두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ㅎ

 

이 어려운 시기에

고가의 미용을 감행하신 우리 구슬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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