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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공수간..

 

이제 배달음식은 더이상..

대체제가 아닌 듯..ㅋ

떡볶이 한그릇을 저캐 정성스레 싸올 줄..

누가 알았겠나..ㅋㅋ

 

그나저나..

또다시..

느무느무 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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