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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무너크..

 

눈왔던 평일 저녁..

계획에 없던 벙개는..ㅋ

나에게 큰 기쁨이나니..

 

넘 좋넹..

ㅎㅎ

 

어제 남긴 문어라면이..

너무너무 절실한

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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