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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파육..

 

 

 

쫌 느끼했다..

아니..

쫌 많이..

 

82번 전화 끝에 예약하고 먹은 것 치곤..

그래..

느끼한 것 밖에 기억이 없네..ㅠㅠ

 

이르지만..

생일 축하해..

 

동파육은..

나의 선물이었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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