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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

 

엄마 나이 이십육세에..

자식을 낳아야..

천재가 될 확률이 높다기에..

그리하였는뎅..

 

비범하다 못해..

기이한 아들을 두었나니..

그 아들이 내일이면 고등학생이 된다..

 

반드시..

교복 와이셔츠는 다려 입혀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

혼자 밥 챙겨 먹는 일은 없게 해야지..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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