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젊은 국악을 말하다..

최상희 2012. 9. 10. 21:55

 

 

얼마전 공연과 미묘한 차이가 있당..

슬쩍 보고는 감지 할 수 없는..

ㅎㅎ

 

내일 공연도 성황리에 마치길 기원한다..

친구가 못와서 서운하기는 하지만..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