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강촌~~

최상희 2011. 8. 21. 12:25

일하러 가야 해서.

새벽 네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눈이 떠질까 싶다..

아마 불가능 할 듯~

 

새벽 세시부터 기상하여.

수선스럽던 신랑은.

오늘도 필승을 다짐하고.

가까스로 눈꺼풀을 들어올린 나는.

아니.

나혼자.

공복에 샷을 날린다~~

 

울트라캡쑝퍼펙트..

나이쑤 파~~~아..

.

.

.

만 하고 싶었는데.ㅎ

 

욜씸히 놀았으니.

다시 열씸히 살아보자^^

 

내.

일.

부.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