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금요일..
최상희
2011. 5. 13. 07:41
모든 일주일이 이번 주만 같다면..
열심히 살아볼 만 하겠다.
주말쯤인가 생각해 보면 수요일 쯤에서 허덕이는 일상의 생활을..
수요일부터 시작하였으니..
아침부터 꿈이 너무 원대한가?
여튼..
오늘은 금요일이다..
스승에게 감사하는 주말을 맞자..
하여..
나의 채조병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바쁜 아침 왔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