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52..
최상희
2010. 9. 9. 07:54
오늘 우리 범준이 생일..
오늘 하루라도 기분이 좋아야 할텐데..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뒷모습에..
답답한 가슴만..
내가 낳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