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풀뜯는 돼지..
최상희
2023. 7. 25. 13:58
부모도 못 알아본다는 낮술자들..
넘 많아..
나도 한 땐 그 중 하나였지만..
난 술을 끊었응께..
미나리에 돼지만으로도..
훌륭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