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최상희 2019. 10. 8. 08:53

 

활자를 읽고 있는 것인지..

내용에 공감하며 글을 읽고 있는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모르겠는것에....

대한 책임은.

어느 정도 책에도 있다고 보는 바..

 

재미가 별루라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구낭...ㅠㅠ

 

 

 

오직한사람의차지.김금희.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