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금옥당..

최상희 2018. 12. 20. 16:16

 

 

누군가가 또 여길 왔다 갔나보다..

양갱을 파는 집이 범상치는 않았으나..

달지 않은 걸 안좋아하는 나로써는..ㅋㅋ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