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잊혀진 계절..
최상희
2018. 10. 31. 23:17
평범한 한 해의..
평범한 시월 마지막 날이 가고있다..
나..
오늘부터 그림 그릴꺼다..ㅋ
엄밀히 말함..
색칠 공부긴 하지만....
그럼..
담달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