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토스(Athos) 아라미스(Aramis) 포르토스(Porthos)

최상희 2018. 4. 24. 01:15

 

아토스 진중하고 신중한 아이,

포르토스는 활달한 아이,

아라미스는 성직자처럼 고결한 아이에 맞게 이름 붙여줘..

 

동화속을 사는..

51살 울남푠..

 

이름이..

개어렵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