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형제곱창..

최상희 2017. 12. 19. 21:49

 

 

 

 

 

육십년 전통의 신촌 형제곱창집에서 곱창을 먹는 사이에..

드뎌 범준이 소포가 왔다..

 

혹시나...

다시 집으로 돌아올까 조마조마했던 마음은..

이제 접어도 될 듯..ㅋ

 

20190910..까지..

울 범준이는 나라를 지키고..

난 그동안 잊었던 청춘를 지킬것이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