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윤씨밀방..
최상희
2017. 1. 12. 17:49
요즘..
워낙 맛집 소개 프로가 많아서인지..
늘어선 줄들을 보는 일이 심심찮다..
무슨 음식을 파는지도 모르고
그저 기다리는 손님만 보고 추정하던 중 알아낸
윤씨밀방..
떠먹는 함박스테이크라 하였더냐~~ㅎㅎ
느끼함은 거들뿐..
맛있더이다..ㅎㅎ
윤씨가 사준
윤씨밀방의 함박들..
한 번 더 사쥼..
함박웃음 나오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