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백 년의 지혜..

최상희 2013. 3. 24. 15:11

 

춘희야..

이 책 그만 읽음 안될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지금 나의 정신상태가 책이 눈에 안들어오는..

몹시 혼란한 상태라..

 

그래도..

읽어야 한다면..

 

고행하는 심정으로..

쫌 더 보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