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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각각..

춘천에서의 하루가 간다.

이 곳에서도 꿋꿋하게 의지를 굽히지 않은 1인.

술로 인해 망가져 뒹구는 괴로운 영혼 다수.

 

 

참으로.

아까운 시간이.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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