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분실..

 

가져간 사람보다..

잃어버린 사람이 잘못인 경우가 있긴 하지만..

남의 목욕바구니를 들고 간 건..

아주아주..

치사한 일이라고 생각함...

 

성미산 첵관 여자 샤워실서

내 바구니 들고간 뇨자..

에잇...

잘먹고 잘살아라..

 

나..

이케..

이쁜 바구니..

다시 샀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사..  (0) 2015.12.05
복귀..  (0) 2015.12.04
구름..축..  (0) 2015.12.02
20151201..  (0) 2015.12.01
마무리..  (0)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