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분실.. 최상희 2015. 12. 3. 17:02 가져간 사람보다.. 잃어버린 사람이 잘못인 경우가 있긴 하지만.. 남의 목욕바구니를 들고 간 건.. 아주아주.. 치사한 일이라고 생각함... 성미산 첵관 여자 샤워실서 내 바구니 들고간 뇨자.. 에잇... 잘먹고 잘살아라.. 나.. 이케.. 이쁜 바구니.. 다시 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사.. (0) 2015.12.05 복귀.. (0) 2015.12.04 구름..축.. (0) 2015.12.02 20151201.. (0) 2015.12.01 마무리.. (0) 2015.11.30 '이야기' Related Articles 필사.. 복귀.. 구름..축..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