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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금실..

 

팔이 너무 아파서

용하다는 한의원엘 갔는데..

 

금실을 심었단다..

 

이 무슨..

황당한...ㅠㅠ

 

그런데도..

아직..

아픈 팔..

 

어디든..

걸쳐놓고 싶다고..

 

무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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